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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17 19:31 수정 : 2014.06.17 20:53

장애인과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한 ‘2014 국민행복 IT 경진대회’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과제를 작성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정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국민 누구나 정보화 열매를 함께 누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연합뉴스

장애인과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한 ‘2014 국민행복 IT 경진대회’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과제를 작성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정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국민 누구나 정보화 열매를 함께 누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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