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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9 11:23 수정 : 2005.09.19 11:23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18일부터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주택담보 대출(모기지론)의 금리를 할인해 준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18일 이후 실행되는 모기지론 가운데 차주의 연 소득이 1천800만 초과 2천만원 이하이면 0.5%포인트의 금리 할인이 적용된다.

또 연 소득 1천600만원 초과 1천800만원 이하의 차주에게는 0.75%포인트가, 1천600만원 이하의 소득인 경우에는 1%포인트의 금리가 각각 할인된다.

현재 공사의 모기지론 금리는 연 6.25%이며 21일부터는 연 6.50%로 0.25%포인트 인상된다.

고준구 기자 rjkoh@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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