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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16 20:29 수정 : 2014.12.16 20:29

한화그룹에 인수될 예정인 삼성테크윈의 직원들이 16일 낮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삼성테크윈 판교사업장 앞에서 매각 철회를 촉구하는 첫 집회를 열고 있다. 이승윤 삼성테크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금까지 비상대책위를 꾸려 대응해왔지만 이제부터 우리가 설립한 기업노조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실천에 옮기겠다”며 직원들의 노조 참여를 독려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연 이날 집회에 참석한 직원 600여명은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판교테크노밸리 주변을 행진한 뒤 업무에 복귀했다. 성남/연합뉴스

한화그룹에 인수될 예정인 삼성테크윈의 직원들이 16일 낮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삼성테크윈 판교사업장 앞에서 매각 철회를 촉구하는 첫 집회를 열고 있다. 이승윤 삼성테크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금까지 비상대책위를 꾸려 대응해왔지만 이제부터 우리가 설립한 기업노조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실천에 옮기겠다”며 직원들의 노조 참여를 독려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연 이날 집회에 참석한 직원 600여명은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판교테크노밸리 주변을 행진한 뒤 업무에 복귀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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