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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22 21:10 수정 : 2015.01.22 21:10

신한금융그룹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더 뱅커>가 최근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에서 글로벌 36위(국내 1위)에 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 2012년 글로벌 57위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켰다.

신한의 올해 글로벌 순위는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했으며, 특히 아시아권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아시아 톱 10 브랜드’에서 9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는 영국의 <더 뱅커>와 브랜드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공동으로 전세계 1000여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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