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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01 20:28 수정 : 2015.02.01 20:28


수협은행은 소외계층의 목돈마련을 돕고자 연 7%의 고금리를 적용하는 ‘에스에이치(Sh)행복한미래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소년소녀 가장,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3년이다. 매달 1만원부터 20만원 범위에서 납입할 수 있다. 가입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뒤부터는 결혼이나 출산, 주택임차 등 특별한 사유가 있어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가입 당시의 기본금리(현재 연 3.0%)를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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