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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01 20:29 수정 : 2015.02.01 20:29

지에스(GS)홈쇼핑이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미디어그룹 아스트로와 함께 현지 홈쇼핑 채널 고샵(Go Shop)을 개국했다.

지에스(GS)홈쇼핑이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미디어그룹 아스트로와 함께 현지 홈쇼핑 채널 고샵(Go Shop)을 개국했다. 중국,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에 이어 7번째 해외 합작 홈쇼핑 시장 진출이다. 430여만 가구를 대상으로 하루 24시간 방송하며 말레이시아 전역을 5일 내에 배송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지에스홈쇼핑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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