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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6 19:57 수정 : 2015.03.26 21:06

금융 새소식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다양한 카드 서비스와 앱카드 간편결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핵심 콘셉트는 ‘심플(Simple)’과 ‘집중(Focused)’이다.

현재 대개의 카드사들은 피시(PC) 웹사이트 수준의 조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앱과 간편결제 기능을 지닌 앱카드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고객이 2개의 앱을 각각 내려받아 별도로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하나의 앱에서 각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컨텐츠도 전면 업그레이드 하여, 단순히 웹사이트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는 대신, 고객 관점에서 선택과 집중을 추구했다. 700만 고객의 앱 이용 행태를 분석해 이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다. 이를 통해 카드지출 관리부터 혜택정보 확인과 간편결제까지 2~3개 앱에서 별도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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