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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8 20:01 수정 : 2015.04.28 20:01

㈜오뚜기가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를 새로 내놓았다. 사람의 뇌에 존재하는 신경 전달물질로서 혈압상승억제, 스트레스완화, 기억학습촉진 등에 도움을 주는 자연 성분인 가바(GABA-Gamma Amino Butyric Acid) 함량이 일반 백미에 견줘 약 10배, 일반 현미 대비 약 2.5배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물만 부으면 바로 조리를 할 수 있다. 회사 쪽은 “공부에 지친 수험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숙면과 휴식이 필요한 주부, 기억력 유지가 필요한 노인 등을 겨냥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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