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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3 20:56 수정 : 2005.10.13 20:56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7일부터 모기지론(장기주택담보대출)의 이름을 ‘보금자리론’으로 바꾸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일반 공모를 시작했고, 최우수작인 ‘보금자리론’의 상표권을 특허청에 등록했다.

조성곤 기자 c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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