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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1 20:23 수정 : 2015.11.02 10:18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서비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11월부터 법인고객에게 카셰어링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셰어링은 법인 고객에게 제공된 차량을 임직원이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량 운행 가동률을 높이고 전체 차량 운영 대수를 줄여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행 내역으로 임직원이 청구한 주유비 명세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창구(1899-6116)나 누리집(carsharing.hyundaicapit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몽벨 초경량 구스 다운 ‘UL 1000 헥사’

엘에스(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초경량 구스 다운 ‘UL1000헥사’를 출시했다. ‘UL1000헥사’는 오리털이나 깃털을 사용하지 않고 ‘1000 필파워’ 폴란드산 스노 화이트 구스 다운만을 충전했다. 필파워란 다운 1온스에 추를 얹어 압축한 뒤 추를 제거했을 때 복원되는 힘을 측정한 수치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나다. 또 지난해 ‘이정재 다운’으로 불리며 인기를 끈 ‘UL1000’도 인기 색상을 중심으로 재출시했다. 가격은 42만원.

아워홈 할랄 브랜드 ‘니맛’

아워홈이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3층에 문을 연 할랄푸드 브랜드 ‘니맛’(Nimat)이 인천공항 입점 레스토랑 가운데 유일하게 할랄 인증을 따냈다고 밝혔다. 할랄이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되는 것’을 의미하는 아랍어로, 할랄 인증은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율법에 따라 도살, 처리, 가공된 식품과 공산품 등에만 부여된다. 니맛은 불고기와 닭갈비를 주요리로 한 한식세트 2종과 대표적인 할랄 커리 3종으로 이뤄진 탈리세트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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