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19 20:15 수정 : 2015.11.19 22:05

우리은행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현금을 보낼 수 있는 ‘우리워치뱅킹 간편송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리은행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워치에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핀 번호를 활용해 송금할 수 있게 한 것으로 하루에 30만원까지 보낼 수 있다. 우리워치뱅킹은 구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안드로이드에 기반을 둔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