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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3 20:10 수정 : 2015.12.03 20:10

금융결제원은 계좌이동제 시행 한 달(10월30~11월30일) 동안 자동이체 계좌 변경은 13만5천여건, 계좌 해지는 14만5천여건이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계좌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인포’(payinfo.or.kr) 사이트에는 서비스 첫날 20만9천여명이 접속해 2만3천여건의 계좌 변경, 5만7천여건의 계좌 해지가 이뤄졌다. 이후 이용자가 줄어, 한달간 하루 평균 계좌 변경 5천여건, 해지 4천여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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