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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4 20:21 수정 : 2015.12.14 20:21

비씨(BC)카드는 부도가 나거나 폐업할 위험이 있는 가맹점을 예측해 고객 피해를 줄이는 ‘휴·폐업 가맹점 예측 FDS(이상 금융거래 탐지시스템)’을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가맹점의 매출형태와 상권·업종 정보 등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폐업 전에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6개월 이상의 장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카드 결제를 유도하고는 몰래 폐업하는 불량 가맹점을 적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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