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12.23 19:55
수정 : 2015.12.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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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케이비)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KB 희망캠프’ 수료식을 열었다. 2013년부터 시작된 KB 희망캠프는 장애청소년 개개인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이들의 자립을 돕는 ‘진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비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 대학생 멘토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K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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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케이비)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KB 희망캠프’ 수료식을 열었다. 2013년부터 시작된 KB 희망캠프는 장애청소년 개개인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이들의 자립을 돕는 ‘진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비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 대학생 멘토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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