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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27 19:55 수정 : 2016.01.27 19:55

현대카드는 기존의 ‘현대카드 X’와 ‘X2’에 플래티넘 카드 ‘X3 에디션 2’와 ‘레드 에디션 2’를 추가해 할인 카드 상품을 4종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X 에디션 2’ 시리즈 4종은 모든 가맹점에서 매달 이용금액에 따라 0.5%(50만원 이상)에서 1%(100만원 이상)를 금액에 제한 없이 이용대금을 결제할 때 할인을 받는다. ‘X 에디션 2’는 시즌별로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을 선정해 5%를 할인해주는 ‘시즌 스페셜 할인’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매 분기 고객들의 신용카드 사용 패턴을 분석해 ‘시즌 스페셜 할인 가맹점’을 선정하기로 했다. 또 ‘X 에디션 2’ 회원은 현대카드가 개최하는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 등 이벤트 할인도 제공받는다.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 기준으로 2만원에서 20만원이며,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발급 전용 콜센터(1577-0100)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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