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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15 19:59 수정 : 2016.02.15 19:59

삼성카드는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 청소년에게는 수익금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문화공연 ‘아르츠 콘서트 인 런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20일 오후 5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6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아이비케이(IBK)챔버홀에서 차례로 열린다. 피아니스트 윤한, 팝페라 가수 카이,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등의 연주와 함께 프란츠 사버 빈터할터·빈센트 반 고흐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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