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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9 20:12 수정 : 2016.05.09 20:12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4000명 규모의 이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관광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강 둔치에서 열리는 대규모 ‘삼계탕 파티’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2차 관광단이 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4000명 규모의 이 관광단은 13일까지 그룹별로 4박 5일의 관광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강 둔치에서 열리는 대규모 ‘삼계탕 파티’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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