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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 서울 명동 거리에서 ‘투기자본감시센터’ 회원들이 지난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불법으로 인수했으며, 2년만에 세금 한푼 물지 않고 최소 2조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두게 됐다며 국회 청문회를 열어 진상을 밝히자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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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 서울 명동 거리에서 ‘투기자본감시센터’ 회원들이 지난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불법으로 인수했으며, 2년만에 세금 한푼 물지 않고 최소 2조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두게 됐다며 국회 청문회를 열어 진상을 밝히자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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