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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11 15:19 수정 : 2016.07.11 17:58

앞으로 은행 방문을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창구에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거래 서식 및 이용절차 합리화 추진’ 방안을 발표해 온라인 예약과 함께 창구에서 대기하는 동안 고객이 태블릿피시(PC)에 기본 사항을 입력해 은행 업무에 필요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또 예금·적금·보험 등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모든 거래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금감원과 은행·보험·금융투자·여신전문회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3분기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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