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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22 17:55 수정 : 2016.09.22 17:55

현대라이프생명이 눈·코·귀 등 얼굴 주요 기관 질환과 치과치료를 보장하는 ‘현대라이프 제로 얼굴건강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사용 등 생활습관이나 날씨와 같은 환경변화로 시·청각 특정 질환에 걸릴 경우 수술비를 보장한다.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성 망막병증 등 3대 주요 눈 질환 진단이 확정되면 수술 1회당 70만원을 보장한다. 백내장과 같은 일반 눈 질환 수술은 1회당 20만원을 보장한다. 청각과 후각 특정 질환 수술은 1회당 20만원을 보장해준다. 시·청각 또는 안면장애로 판정되면 최대 1억원을 보장한다. 또 경제적 부담이 큰 치과 치료비도 보장한다. 임플란트, 크라운, 의치, 충전 치료 등 다양한 치과 치료도 보장해준다. 35살 남성이 20년 보장, 20년 납입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월 1만6250원이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납입보험료의 50%를 환급받는 만기환급형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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