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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26 16:18 수정 : 2016.09.26 17:08

케이이비(KEB)하나은행이 임직원 5명 이상이 급여이체 등록을 한 회사의 직원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 ‘굿파트너론’을 출시했다. 외부 감사 대상 법인기업 직원은 연소득의 1.2배 범위 내 최대 5천만원까지, 비외감기업 임직원은 연소득 범위 내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최고 0.4%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11월20일까지 판매하는 ‘위아래 1% 마이너스 통장대출'을 이용하면 1년간 200만원까지는 연 1%의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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