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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27 10:39 수정 : 2016.09.27 10:39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2.40%(10년)∼2.65%(30년)로 유지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2.40%(10년)∼2.65%(30년)로 유지되고, 전자약정 방식인 안심주머니 앱을 활용하면 2.38%까지 낮아진다.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 금리도 연 2.50%(10년)∼2.75%(30년)로 이용 가능하다. 40~50대는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0.15%∼0.3%의 추가 금리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금자리론은 이자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금리변동 없이 최장 30년까지 원리금을 나눠 갚아 나갈 수 있다.

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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