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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16 15:21 수정 : 2017.01.16 15:21

우리은행이 중국 최대 명절 기간인 ‘춘절’을 맞아 중국 설날봉투인 ‘홍바오(빨간봉투)’를 5만 개 제작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국내 거주 중국인 등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월27일에서 2월2일 사이에 귀국하는 이들이 환전을 할 경우 외화 신권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공항금융센터, 본점영업부, 서여의도금융센터, 연희동지점, 구로본동지점 등 11곳이 외화 신권 주요 배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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