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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등 조선업체 하청노동자들이 지난해 12월2일 오후 ‘근혜퇴진호’라는 문구가 적힌 배 모양의 조형물을 끌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현대중공업계동사옥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기자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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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방문해 권오갑 부회장 만나
최근 파업관련 “노사문제 우려” 전달 사실 공개
지난해 재무개선약정 따라 구조조정 진행중
전날 금융위 구조조정 이행점검 강조에
다음날 공개적 행보한듯…노조 “배경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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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등 조선업체 하청노동자들이 지난해 12월2일 오후 ‘근혜퇴진호’라는 문구가 적힌 배 모양의 조형물을 끌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현대중공업계동사옥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기자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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