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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24 18:05 수정 : 2017.01.24 18:13

우리은행은 폴란드 금융감독국으로부터 사무소 신설 관련 최종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폴란드 카토비체 사무소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엘지(LG)전자 등의 공장들이 있는 산업공단지역 인근이다. 우리은행은 이 지역의 사무소를 통해 동유럽 전역에 대한 영업 활동을 펼치고 7월 신설할 독일법인과 런던지점 사이를 잇는 ‘우리은행 유럽 금융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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