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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0 18:46 수정 : 2005.11.10 18:46

유지창

전국은행연합회는 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회원은행 총회를 열고 신동혁 연합회장 후임에 유지창 산업은행 총재를 선출했다. 신 회장은 14일 퇴임식을 가지며, 유 총재는 후임 산은 총재가 선임되는대로 연합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유 총재는 행시 14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쳤다.

김성재 기자 seong6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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