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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1 18:23 수정 : 2005.11.11 18:23

에스케이엔론은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에스케이이앤에스(SK E&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에스케이이앤에스는 합작 파트너였던 프리즈마에너지가 철수하고 맥쿼리를 새로운 투자파트너로 받아들이면서 사명 변경을 검토해왔다.

정남기 기자 jnam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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