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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04 09:30 수정 : 2017.05.04 09:46

코스피가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모니터에 뜬 코스피를 확인하고 있다. 기존 코스피 장중 역대 최고치는 2011년 4월 27일 2231.47이고, 종가 기준 최고기록은 2011년 5월 2일 2228.96이다. 연합뉴스

개장 직후 2232.98까지 치솟아
6년만에 ‘장중 최고치’도 넘어서

코스피가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모니터에 뜬 코스피를 확인하고 있다. 기존 코스피 장중 역대 최고치는 2011년 4월 27일 2231.47이고, 종가 기준 최고기록은 2011년 5월 2일 2228.96이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4일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 기록을 갱신한 것은 6년 만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장 후 2232.98까지 치솟아 2011년 4월 27일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인 2231.47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가 행진에다 외국인 순매수 흐름이 지수 상승에 탄력을 더했다.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230선을 두고 공방 중이다.

한광덕 기자 kd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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