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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22 19:03 수정 : 2017.11.22 19:03

윤종규 케이비(KB)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과 허인 케이비국민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의 반월·시화 공단을 방문해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진 케이비금융그룹 제공

허인 KB국민은행장과 함께 현장 방문
생산적·포용적 금융 정부 정책 호응

윤종규 케이비(KB)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과 허인 케이비국민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의 반월·시화 공단을 방문해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진 케이비금융그룹 제공
케이비(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과 케이비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이 임기 시작 뒤 첫 공식 행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윤 회장과 허 행장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의 호텔 스퀘어에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세라 기자 sera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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