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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21 10:03 수정 : 2018.09.21 10:03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추석을 앞둔 21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전산장애로 고객들이 타행 송금을 할 수 없어 고객들이 애를 먹고 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우리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다른 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송금이 안 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결제원 측의 타행 공동망 회선 중 우리은행과 연결된 회선 장애로 송금이 안 되고 있다"며 "금융결제원에 접촉해 재기동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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