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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0 13:08 수정 : 2005.12.20 13:08

일선 교육현장에서 기초부터 전문영역에 이르기까지 금융과 경제를 가르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강의교재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부터 금융교육 전문강사들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교육용 표준 강의교재 개발에 착수해 최근 개발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금융교육용 표준 강의교재는 어린이용 6개, 청소년용 2개, 대학생용 4개, 일반인용 7개 등 모두 19개다.

강길만 금감원 소비자교육팀장은 "이번 교재는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금융생활에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권영석 기자 yskw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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