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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12 14:25 수정 : 2019.05.12 20:30

지성규 케이이비(KEB)하나은행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돌’을 기념하는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원을 독립운동 유관단체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 뒤 지 행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독립운동 유관단체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선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지성규 행장,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나영의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

정세라 기자 sera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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