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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7 17:58 수정 : 2019.06.27 17:58

은행권은 다음달 1일부터 두 달간 전국의 은행점포 6천곳에 누구에게나 개방하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은행들은 점포 내 고객 대기 장소, 상담실 등을 여건에 맞게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음료 등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권은 지난해는 7월 말부터 한 달간 무더위 쉼터를 운영했으나 이번엔 시기를 앞당기고 운영 기간도 늘렸다. 또 은행에 따라 무더위 쉼터를 9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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