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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8 13:04 수정 : 2005.02.08 13:04

우리은행은 8일부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카드의 결제일을 현행 8개일에서 12개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카드의 결제일은 매달 1,5,8,12,15,23,25,27일 등 8개일에서 10,17,20,21일 등 4개일이 추가돼 결제 가능한 날수가 12일로 늘었다.

우리은행은 결제일을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이 편한 날짜를 선택, 연체로 인한 고율의 이자부담 가능성을 줄이는 등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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