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20 19:57 수정 : 2006.01.20 19:57

20일 우리은행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 전산시스템이 중단돼 창구 업무가 5시간여 동안 완전 마비됐다. 그러나 인터넷뱅킹과 현금지급기 등 자동화기기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우리은행은 “오전 11시께부터 창구단말기의 직원등록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전산망이 다운됐으며, 복구반을 투입해 오후 3시50분 완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김성재 기자 seong68@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