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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 새 분식 혐의…증선위 ‘과거 회계도 부적절’ 판단
    지난해 4월 금융감독원의 특별감리로 시작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 혐의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의 최종 결론이 분기점에 섰다. 증선위나 금감원 둘 다 삼...
    2018-06-25 20:59
  • 국민연금은 왜 구글 다양성 정책에 반대했나?
    국민연금이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 주주총회에서 임원 보상 평가에 ‘다양성’ 지표를 넣자는 주주제안에 반대표를 던진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연금의 의...
    2018-06-25 18:03
  • 1년새 3배 성장 간편결제·송금, 패권은 누가?
    스마트폰 등 기기에 저장된 생체정보나 카드정보를 이용해 바로 결제 또는 송금하는 서비스 규모가 1년 새 3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내놓은 ‘2018년 1분기중 ...
    2018-06-25 11:59
  • [단독] 빗코엑스, 단톡방에 7억여원 상당 회원정보 유출
    지난 5월 문을 연 가상통화 거래소 빗코엑스 투자자들의 단체 카카오톡방에 일부 회원들의 코인 지갑주소와 암호키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가상통화 거래소 해킹 사고가 잇따르며 ...
    2018-06-25 11:49
  • 대출 금리 산정 오류 놓고 당국-은행권 물밑 신경전
    금리 산정을 놓고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이 물밑 신경전을 펴고 있다. 금감원은 최근 수개월 간 진행한 검사 과정에서 드러난 것처럼 금리가 잘못 산정된 사례를 들어 압박하고 있으나, 은행권...
    2018-06-24 20:05
  • 아침·점심 공짜노동? 카톡노동?…은행은 52시간 ‘단협’ 전쟁중
    ‘주 52시간 근무제’ 조기도입을 추진 중인 은행권이 ‘집중근무제’와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 두가지 과제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근무시간 단축을 위해선 ‘업무 ...
    2018-06-24 14:34
  • 지난해 공공부문 흑자 사상 최대…GDP의 3.1%
    중앙정부·지방정부·사회보장기금·공기업을 포괄하는 공공부문 수지 흑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흑자폭은 주요국 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꽤 높은 ...
    2018-06-22 14:56
  • 증선위, 금감원에 삼성바이오 감리조치안 보완 요청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혐의를 ‘2012년 회계처리’ 중심으로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전날 3차 회의 결과 증선위가 금융감...
    2018-06-21 20:36
  • 은행, 대출금리 ‘주먹구구’
    몇달전 ㄱ씨는 직장 소득이나 직급 등이 올라갔을 때 기존 대출 금리를 낮춰달라고 할 수 있는 ‘금리인하 요구권’을 행사했다. 이에 ㄴ은행이 가산금리 산정 시스템을 돌려보니 ㄱ씨의 신용...
    2018-06-21 19:27
  • 10년간 유지돼 온 틀이 바뀌는 과정
    금융위기가 발생한 뒤 시장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해야 할 것과 절대 하면 안 되는 걸 정했다. 꼭 해야 하는 건 금융완화다. 오랜 시간 저금리와 유동성 공급이 이어진 걸 고려하...
    2018-06-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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