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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에 박재식 전 증권금융 사장
박재식(61)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중앙회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비공개 임시총회에서 박 전 사장이 2차 투표 끝에 ...
2019-01-21 05:41
국내 자산운용사도 외환보유액 위탁받아 선진국 주식시장 투자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한국은행으로부터 외환보유액을 위탁받아 선진국 주식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1일 “선진국 주식에 투자하는 (외환보유액 위...
2019-01-21 03:00
살짝 긁혔다고 자동차 문짝 교체 못한다
4월부터 문을 살짝 긁힌 정도로 자동차 보험으로 부품을 교체할 수 없게 된다. 도색 등에 필요한 복원수리비만 받는다. 사고가 났을 때 보험에서 보상하는 중고차 값 하락분(시세하락손해)은...
2019-01-21 03:00
[단독] KB국민은행 2차 파업 철회…임단협 최종합의엔 고비 남겨
케이비(KB)국민은행의 2차 파업 계획이 철회됐다. 19년 만의 파업을 불렀던 노사 갈등이 잠정 합의서 단계에서 삐걱거려 불씨를 남기고 있지만 상급 단체인 전국금융산업노조가 설 연휴 직전...
2019-01-21 02:45
여전한 ‘매수’ 일색 증권사 보고서들…금감원 대책 더 맹탕
당국의 개선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들의 ‘매수’(주식을 사라) 보고서 편중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17년에 내놓은 대책을 좀더 개선하겠다고 밝혔지만, 증권업계에...
2019-01-20 07:14
대형 교통사고 감소해도 진료기간은 증가…“고령 운전자 확대 때문”
상대적으로 경미한 자동차사고 비중이 크게 확대됐지만 진료기간은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 운전자 비중 확대와 관련되는 것으로 추정돼, 보험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
2019-01-20 15:18
국민은행 ‘환전 신청 뒤 집에서 외화 수령’ 전국 확대
온라인으로 환전 서비스를 신청한 뒤 집에서 외화를 수령하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케이비(KB)국민은행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외화를 직접 배달해 주는 ‘케이비-포스트(KB-POST)...
2019-01-20 14:08
하나·외환 3년여 만에 인사·급여·복지통합…“화학적 결합 완료” 자평
옛 하나·외환은행의 이원화된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이 마무리돼, 통합은행 출범 3년4개월 만에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지게 됐다. 케이이비(KEB)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
2019-01-20 14:03
금감원 부원장보 3명 교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부원장보 3명을 교체하는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금감원은 은행 부원장보에 김동성(56) 기획조정국장, 공시·조사 부원장보에 장준경(55) 인적자원개...
2019-01-18 19:10
제3 인터넷은행 도전, 주요 ICT기업 여전히 ‘신중론’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지분 소유제한) 규제를 완화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이 17일 발효한 가운데 제3의 인터넷은행 도전을 둘러싼 정보통신(ICT) 업계 동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네...
2019-0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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