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3.02 16:38
수정 : 2010.03.02 16:38
[헤리리뷰]
2010년 2월 28일 한겨레경제연구소(HERI)가 출범 세 돌을 맞았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을 ‘지속가능성’이란 키워드로 잇는 지혜의 다리가 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국제 비교연구ㆍ평가ㆍ콘퍼런스, 사회적 기업 연구ㆍ컨설팅, 교육 및 출판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해 왔습니다.
이제 HERI는 한국 경제 미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그 역할을 키우고자 합니다. 그 길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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