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이윤 추구’ : HERI리뷰 : 경제 : 뉴스 : 한겨레

HERI리뷰

‘착한 이윤 추구’

등록 : 2011.04.12 19:48 수정 : 2011.04.12 19:48

한겨레경제연구소가 12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마련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자치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차성수 서울시 금천구청장·김만수 부천시장·김윤식 시흥시장(왼쪽부터)이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맨오른쪽)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한겨레경제연구소가 12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마련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자치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차성수 서울시 금천구청장·김만수 부천시장·김윤식 시흥시장(왼쪽부터)이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맨오른쪽)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광고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