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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31 16:40 수정 : 2015.03.31 16:40

[헤리리뷰] 기업과 나눔 /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는 경영이념처럼 인재 육성에 적극적이다. 2000년부터 진행해 온 미래에셋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경제 교육과 장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누적 참가자 9만423명과 5675명을 넘기며 총 9만6098명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경제 교육부터 청소년 해외 연수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임덕진 이사는 “글로벌 리더 육성의 일환으로 시작된 미래에셋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누적 참가자가 큰 관심 속에 9만명을 돌파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욱 체계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공익재단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 실천’이라는 사명을 내걸고 다양한 장학 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5월 1기 국내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국내 장학생 2436명, 해외 교환 장학생 3117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 등 총 5만6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지원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청소년 멘토링 캠프’와 ‘집짓기 봉사활동’, ‘연탄나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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