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우리 이웃부터’ 지역사회 나눔 주력
    효성의 사회공헌활동은 가까운 지역사회 봉사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교육활동, 메세나를 통한 문화활동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부터 행...
    2011-04-27 13:27
  • 전국에 123개 지역밀착형 봉사조직
    지에스(GS)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밀착형’이다. 2006년 2월 발족한 ‘자이사랑나눔봉사단’이 전국 각 지방정부와 연계해 양로원, 보육원 등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생필품 ...
    2011-04-27 13:24
  • 급여 기부와 초록교실로 ‘희망 건설’
    에스케이(SK)건설이 벌이는 사회공헌활동의 지향점은 우리 사회에 ‘꿈을 세우는 것’이다. 맨 앞에는 2004년 발족해 올해로 7돌을 맞은 ‘에스케이건설 자원봉사단’이 있다. 양극화 해소를 위...
    2011-04-27 11:46
  • ‘투명우산 나누기’로 교통안전 앞장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일명 ‘투명우산 나누기’ 캠페인이 대표적 활동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우산의 천 ...
    2011-04-27 11:43
  • 고객참여형 마일리지로 희망배달
    신세계가 2006년 3월 시작한 개인 기부 프로그램 ‘희망배달 캠페인’은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기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개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2011-04-27 11:40
  • 유기농 16년…믿음 얻고 제값 받고 자연 살리고
    전형적인 농촌 마을의 한 작은 협동조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의 농협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작은, 안성군 고삼면의 고삼농협이다. 고삼농협은 저소득 농가의 영농활동과 복지·고용 ...
    2011-04-27 11:34
  • 신선한 로컬푸드 “30분만에 동나요”
    천안의 아파트 단지에서는 목요일마다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국내 로컬푸드의 선구자로 1993년부터 18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천안 목요장터’다. 올해 첫 목요장터가 열린 4월14일 충남...
    2011-04-27 11:32
  • “‘중앙정부는 재원-자치단체는 사람’ 역할분담을” “경영 마인드 취약…학습과 연대로 역량 키워야”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지 올해로 4년이 된다. 그간 사회적기업의 수는 빠르게 늘었다. 고용노동부에서 인정한 사회적기업이 500여곳,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까지 ...
    2011-04-27 11:09
  • 4개국 비재무활동 보고 의무화
    2006년 유럽연합은 정기 보고서를 통해 유럽을 사회책임경영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2007년 독일에서 있었던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에서는 G8 국가 주식시장에 등록된 기업은 ...
    2011-04-27 10:54
  • 갈수록 높아지는 위상…자금·인력 부족 호소
    최근 몇년간 독립 민간 싱크탱크들이 늘고 있고,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징후는 곳곳에서 확인된다. 복지국가, 세금개혁, 에너지 정책 등 다양한 정책논쟁에 주요한 논자로 참여하고 있고, ...
    2011-04-27 10:5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