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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5 09:10 수정 : 2006.03.25 09:10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중국 합작법인 엔씨시나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자회사 엔씨소프트 차이나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엔씨시나는 2003년 엔씨소프트가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과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엔씨소프트가 49%의 지분을 보유해 왔으며 이번에 시나닷컴 지분까지 사들였다.

상하이(上海) 소재 엔씨소프트 차이나는 앞으로 엔씨소프트 게임을 중국 시장에 서비스하고 현지 취향에 맞는 게임들을 개발, 유통할 계획이다.

박진형 기자 jh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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