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16 09:37 수정 : 2006.04.16 09:37

팬택계열은 휴대전화 '스카이 PMP폰'(모델명 IM-U100)이 올 1월 출시 이후 11주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50만원 후반대 가격에 SK텔레콤 가입자에게만 판매가 되는 등의 상황에서도 이 같은 기록을 내 그 의의가 깊다"고 말했다.

IM-U100은 동영상 및 MP3 재생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조한 제품으로 현행 휴대전화 중 가장 큰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김태균 기자 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