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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0 10:06 수정 : 2006.04.20 10:06

모토로라코리아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국립서울과학관에 `한 눈으로 보는 통신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모토로라 통신과학관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1940년대에 나온 최초의 휴대전화 다이나택,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최초의 무전기, 달에서 사용한 최초의 차량용 무전기 등을 전시, 학생들에게 통신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보여줄 계획이다.

류현성 기자 rhew@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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