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4.13 20:34
수정 : 2010.04.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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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보기술(IT) 업체인 네오포니(Neofonie)의 헬무트 호퍼 상무이사가 지난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 출시한 테블릿 피시(PC)인 ‘위패드’(WePad)를 선보이고 있다. 위패드는 큰 화면과 웹캡, 그리고 프린터 등을 연결할 수 있는 유에스비(USB) 포트 등 미국 애플의 ‘아이패드’(IPad)를 능가하는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네오포니는 설명했다. 아이패드는 아직 독일에서 출시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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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보기술(IT) 업체인 네오포니(Neofonie)의 헬무트 호퍼 상무이사가 지난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 출시한 테블릿 피시(PC)인 ‘위패드’(WePad)를 선보이고 있다. 위패드는 큰 화면과 웹캡, 그리고 프린터 등을 연결할 수 있는 유에스비(USB) 포트 등 미국 애플의 ‘아이패드’(IPad)를 능가하는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네오포니는 설명했다. 아이패드는 아직 독일에서 출시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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