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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05 21:34 수정 : 2010.09.05 21:34

에스케이텔레콤(SKT)의 데이터통화 무제한 요금제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지난 8월26일 내놓은 데이터통화 무제한 요금제 이용 고객이 100만명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스마트폰 신규 가입 고객 가운데 70% 이상이 데이터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다”며 “요즘은 하루 평균 1만5000여명씩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월 6만500원 이상 정액요금제에 가입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데이터통화를 무제한 이용하게 하고 있다. 데이터통화란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다.

김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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