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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29 22:43 수정 : 2010.09.29 22:43

엘지유플러스(LGU+)는 10월1일부터 월 5만5000원 이상 정액요금제 가입자들에게 무선인터넷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신 이용량이 늘어 통신망에 부하가 발생할 때는 다량 이용자의 무선인터넷 이용을 제어하기로 했다.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케이티(KT)는 이런 서비스를 각각 지난 8월과 9월부터 제공중이다. 엘지유플러스는 이와 별도로 월 6만5000원 이상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문자메시지도 정액요금에 따라 100~500건씩 늘리기로 했다.

김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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