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10.28 10:57 수정 : 2010.10.28 10:57

케이티(KT)는 27일 하루 1만원을 내면 일본의 48개 도시에서 와이파이(무선랜)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쇼 로밍 저팬에그’ 요금제를 내놨다. 공항의 로밍센터에서 이 요금제에 가입한 뒤 ‘저팬에그’ 장치를 받으면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삿포로, 교토 등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으로 동시에 최대 5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에그를 반납할 때까지 하루 1만원씩 부과된다. 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는 50% 깎아준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