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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24 18:30 수정 : 2011.02.24 18:30

권찬

권찬(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이사는 24일 탈북 청소년들의 정보화 노력등에 기여한 공로로 ‘탈북 주민을 돕는 숨은 공로자 찾기’ 공모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엠에스는 2007년 12월 한국청년정책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탈북 청소년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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