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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2 09:23 수정 : 2005.07.22 09:23

한글과컴퓨터는 올 상반기에 창사 이래 최고 매출액 190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회사는 상반기 오피스 매출이 39억원으로 호조를 보인데다 리눅스 부문에서 지난해의 3배가 넘는 1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이런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다.

또 한글과컴퓨터는 현재 리눅스 관련 해외 기술이전 사업과 그룹웨어(워크데스크), 리눅스용 오피스(TFO 3.0) 등 리눅스 솔루션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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